리뷰를 다썼는데 잘못 눌러서 날려먹고
다시 쓴다.
길게 썼었는데 아쉽지만 족발칭찬을 안 할수가 없으니
다시 쓰겠다.
난 망미장터 앱이 생기기 전부터도 대왕 왕 족발을 사먹었다.
가족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때 빠질수없다.
여기저기 많은 족발집을 다녀봤지만 여기만한곳이 없다.
푸짐한 양도 양이지만 사장님께서 너무친절하시다.
장터앱이 생기고부터는 주문으로 받아서 잘 찾아가지는 않지만
앱주문은 또 앱주문대로 기다리는 행복이 있다.
기사님께서 친절하셔서 너무 좋다.
주문과 동시에 행복이 끝이 없다.
앞으로도 대왕 왕족발 사장님과 장터 관계자님들께서 건강하시고 흥하셔서 계속 서비스를 해주셨으면 좋겠다.
감사합니다.
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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